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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6. 14. 10:30

접수 빡세다는 말에 그나마 가까운 고사장 놓칠까봐
걱정했는데 성공! 
8분이 걸리긴 했지만 후후...
필기 때는 동네 소재 고등학교 있었는데,
실기는 인원이 적은건지 좀 거리가 있구만.
그나마도 느릿느릿 하다가 구로동까지 갔다 왔으니
실기 고사장 정도면 뭐 꿀이쥬~

이 시험을 보고나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!
계속 무섭다.
그래도 어릴 때보단 많이 나아진거니까.
그 때였음 무서울랑 말랑 할 때 때려쳤을 일...^^

아무튼 열심히 해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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